전국에 비가 내린 지난달 25일 서울 시청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전국에 비가 내린 지난달 25일 서울 시청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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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9일 대구·경북은 낮 기온이 올라 포근하다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후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아침 최저기온은 김천 영하 1도, 안동 0도, 대구·울진 4도, 포항 5도 등 영하 2도~5도, 낮 최고기온은 울진 14도, 대구·포항·김천 15도, 안동 16도 등 14~1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앞바다와 먼바다, 동해 중부 먼바다는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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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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