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빈, 이나영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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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배우 원빈·이나영 부부가 자신들이 보유한 건물의 임대료를 3~4월 두 달간 50% 인하한다.


동아닷컴에 따르면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기 이전인 2월부터 준비된 선행이다.

부부의 선행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의 고통을 나누고 상생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한편 '착한 임대인 운동'은 임대인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임차인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자신들이 소유한 건물의 임대료를 낮춰주는 운동이다. 이에 정부는 인하한 임대료 50%를 정부가 부담하는 제도를 통해 임대인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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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지현은 서울 강남구 빌딩에 입주한 임차인을 상대로 3~4월 두 달간 임대료의 10%를 인하하기로 하며 연예계 '착한 임대인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청담동 건물주'인 가수 비도 임차인에게 3월 임대료를 50% 인하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하며 이 운동에 동참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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