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 등 3464가구 분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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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다음주엔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 등 전국에서 346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둘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3464가구(일반분양 2385가구)가 분양 일정을 진행한다. 경기 수원시 오목천동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 서울 송파구 잠실동 '쌍용더플래티넘잠실(오피스텔)', 부산 북구 덕천동 '한화포레나부산덕천' 등이 청약을 시작한다.

모델하우스는 4개 사업장에서 개관 일정을 잡았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연기되거나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 인천 부평구 십정동 '힐스테이트부평', 인천 연수구 송도동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쌍용건설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482-2 일대에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2층, 10개동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총 930가구 중 전용면적 39~84㎡, 71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단지는 오는 8월 개통 예정인 수인선 오목천역이 가까워 수인선 개통 시 수원역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앞에 시립 어린이집과 오현초가 있으며 영신중, 영신여고 등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오목천역 지하철 상부에 조성될 테마형 라인공원은 단지 내 산책로와 연결되고 단지 내에는 녹지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쌍용더플래티넘잠실'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183-4 일대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전용 23~27, 총 192실로 구성된다. 함께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은 지하 1층~지상 4층, 총 74실 규모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9호선 환승이 가능한 종합운동장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2개 노선(2·8호선)과 버스 환승이 편리한 잠실역 광역환승센터와도 가깝다. 코엑스,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롯데월드몰 등 쇼핑 인프라와 한강공원, 탄천 수변공원 등 자연환경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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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는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 블록에 들어선다. 오피스텔 1개동을 포함, 총 6개동에 지하 5층~지상 최고 59층 규모다. 아파트 1205가구와 오피스텔 320실이 입주한다. 아파트는 전용 84~175㎡ 중대형 위주다. 오피스텔은 전용 59㎡로 이뤄진다.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단지와 바로 연결되며 2026년 개통 예정인 송도 내부순환 트램 1단계 노선 역사도 아파트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GTX-B 노선도 연결될 예정이다. 워터프런트 호수와 마주하는 등 우수한 조망권을 갖췄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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