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코로나 피해 적시지원 전방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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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 세번째)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금융부문 대응 이행현황 점검회의를 열어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금융지원이 적시에 적절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손 부위원장 등 금융위 관계자들과 금융감독원ㆍ중소벤처기업부 및 정책금융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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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대한 약 1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달 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정책금융기관과 민간금융회사를 통해 약 2조8000억원의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이 이뤄졌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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