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소환조사 최소화 2주 연장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검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내린 대응 조치를 2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전날 일선 검찰청에 공문을 보내 소환조사 자제 등 대응 조치를 이달 22일까지 계속 하라고 지시했다.
대검은 지난달 21일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 오는 8일까지 코로나19에 대한 대응 조치를 실시하기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피의자와 참고인 등을 검찰청사로 불러 조사하는 소환조사 최소화 방안과 검찰 관련 행사 자제, 검찰청 견학 프로그램 연기 등이 대응 조치에 포함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앞서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도 임시 휴정기간을 이달 20일까지로 연장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