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사랑의 S-BOX’ 사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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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총괄임원 이동훈)가 지역 내 사회공헌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광주신세계 사랑의 S-BOX’ 사업을 올해도 변함없이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사랑의 S-BOX’는 지난 2017년 광주신세계가 새롭게 기획·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를 비롯한 서구 관내 4개복지관(금호·쌍촌·무진·시영)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결손 아동 가정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도움의 손길과 관심을 전달하고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취지를 두고 실천하고 있는 광주신세계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사업 중 하나다.

매월 100세대에게 500만 원, 연간 6000만 원에 달하는 식품패키지박스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올해까지 누적 금액으로 2억4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유치원,초·중·고의 입학 연기 및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사회복지지설 휴관이 이어지고 있어 관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사회 내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공주신세계 S-BOX 사업이 보호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사랑의 S-BOX는 육류, 과일, 견과류, 간편식사, 간식류 등의 식품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어 결손 아동 및 차상위 계층 가정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영양관리를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또 이동 및 외부 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영양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아동 가정에 문 앞까지 직접 전달해 보호와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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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총괄임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어 대단히 보람된다”며 “이번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작지만 따스한 온정이 마음 속 깊이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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