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민간지원센터 개소 이어
천연자원부 산하 북부개발청과 업무협약
"북미 유망 광산 발굴, 민간에 제공 계획"

권순진 한국광물자원공사 해외기획처장이 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폴라 아이작 캐나다 북부개발청장과 악수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광물자원공사)

권순진 한국광물자원공사 해외기획처장이 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폴라 아이작 캐나다 북부개발청장과 악수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광물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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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광물자원공사는 자원부국인 캐나다의 광업 관련 정부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 민간 기업의 해외 진출에 적극 앞장선다고 밝혔다.


4일 광물공사는 캐나다의 천연자원부 산하기관인 북구개발청(CanNor)과 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캐나다 민간지원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이번엔 자원개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물공사는 체결식에서 양 측이 자원개발과 관련한 정보, 지식, 인적교류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캐나다 천연자원부, 투자청, 온타리오주 북부자원개발청과 잇따라 면담을 해 국내 민간기업 진출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권순진 광물공사 해외기획처장(해외자원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북미 진출을 원하는 민간기업에 필요한 양질의 투자 정책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특히 국내 수요가 높은 전략 광물 중심으로 유망광산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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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철광석, 유연탄, 구리 등 주요 광물을 캐나다에서 수입하고 있다. 광물공사를 비롯해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71,9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3.62% 거래량 566,518 전일가 74,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 고려아연 고려아연 close 증권정보 010130 KOSPI 현재가 1,426,000 전일대비 85,000 등락률 -5.63% 거래량 29,341 전일가 1,51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中자본 논란에…MBK "美 CFIUS 승인으로 독립성 인증" 고려아연, 105분기 연속 영업흑자…올해 1분기는 사상 최대 고려아연, 美 제련소 '크루서블' 패스트트랙 제도 편입 등 국내 기업들의 자원개발 사업 25개가 캐나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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