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및 청년 공방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곡성군 ‘도전 청년 창업 지원’ 본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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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이 청년 일자리 창출 위원회를 통해 올해 청년창업 및 청년 공방 지원사업 대상자로 기창업자 13명, 신규 창업자 4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청년창업 및 청년 공방 조성사업은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것을 막고 외부 청년들의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청년들에게 리모델링, 장비 구매, 임대료 등 개소 당 사업비의 90% 범위 내 최대 1,500만 원을 2년 동안 지원한다. 만 18세 이상 만 39세 미만 곡성군에 거주하는 창업을 희망 청년이 대상이다.

지난해 선정된 기 창업자의 경우 영업 여부 등을 확인해 13명을 재선정하고 올해 2년 차 지원을 시행한다. 신규 창업자는 1차 서류 심사 통과 후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곡성군 청년 일자리 창출 위원회는 창업자의 역량, 사업 아이템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시장 경쟁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이외에도 곡성군은 올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 일자리 사업을 새롭게 펼친다. 상대적으로 취업에 취약한 기술 및 예술 전공 청년들을 위해서는 아트팩토리 청년 도제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또 지역의 문화관광 사업장에서 청년들이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석구석 문화 관광지 전문가 양성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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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청년창업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질 좋은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활성화에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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