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메르스' 훨씬 뛰어넘는 추경안 편성할것…이번주 중반 확정"
메르스 당시 추경 집행규모는 6조2000억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전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6조2000억원 이상 규모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추경예산 편성 당정협의'직후 브리핑에서 "최종 추경 규모는 기획재정부에서 최종 추계해서 이번주 중반에 국무회의에 올라가서 확정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추경 규모를 별도로 당에서 말씀드리기는 아직 어렵지만, 전체 규모적 측면에서 보면 지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추경때의 세출 예산을 훨씬 넘는 규모로 편성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집행됐던 추경안 규모는 6조200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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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정책위의장은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소상공인에 대한 초저금리 대출을 각각 2조원 확대하고 신용보증기금 특례보증도 2조원 확대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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