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클래식 최종일 4언더파 '1타 차 우승', 역대 7번째 한국인 챔프

임성재가 혼다클래식 최종일 2번홀을 홀아웃하고 있다. 팜비치가든스(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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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임성재(22ㆍCJ대한통운)가 드디어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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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내셔널골프장(파70ㆍ7125야드)에서 열린 혼다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 최종일 4언더파를 몰아쳐 1타 차 우승(6언더파 274타)을 일궈냈다. 지난해 PGA투어에 입성해 딱 50경기째, '탱크' 최경주(50)와 양용은(48), 배상문(34), 노승열(29), 김시우(25), 강성훈(33ㆍ이상 CJ대한통운)에 이어 역대 7번째 한국인 챔프의 반열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126만 달러(15억2500만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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