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집사부일체' 캡처

사진='집사부일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1일 오후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는 박현빈과 홍진영이 사부로 나선 두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신상승형제는 드디어 박현빈의 저택으로 갔다. 박현빈은 집 앞에서 "집 전체가, '백만송이 장미' 노래 아시죠. 그것처럼 집전체가 빨간 장미로 둘러싸이는데 지금은 한 겨울이라" 못본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주변 경관 설명을 해주지만 너무 어두워서 보이지 않는다며 좀 더 일찍왔어야 했다는 아쉬움을 거듭 드러냈다.

하지만 이승기는 "근래 가본 집 중에 제일 스산한 것 같다"라고 말해 멤버들을 초토화 시켰다. 그 말에 박현빈은 폰을 꺼내들어 사진으로나마 집이 얼마나 예쁜지 확인시켜줬다. 이 집을 언제 만들었냐는 말에 박현빈은 "곤드레 만드레 할 때"라고 밝혀 신상승형제를 놀래켰다.또한 "그때는 지금처럼 다리가 없어서 배타고 들어왔다"고 말하면서, "벽돌까지 하나하나 다 직접 고른거라 애착이 있는 집이다"라고 밝혔다.


집에 들어간 멤버들은 넓은 실내에 감탄한다. 특히 집 구경을 하던 멤버들은 벽에 돌출된 나폴레옹상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승기는 "근데 왜 나폴레옹으로 하신거에요"라고 질문했고, 박현빈은 "그냥 뭐 고급스러워서"라고 간단하게 대답했다.

사진='집사부일체' 캡처

사진='집사부일체' 캡처

원본보기 아이콘


멤버들은 저택에서 박현빈의 엄마에게 식사를 대접받는다. 와중에 매운탕을 먹다가 홍진영이 "홍팀 제가 국물 좀 떠 드릴게요"라면서 자기팀을 살뜰하게 챙기자, 양세형은 "역시 우리 사부님 우리만 챙긴다 진짜"라며 은근슬쩍 자랑을 한다. 이에 이승기는 조용히 박현빈을 쳐다봐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식사 후 게임에서 신성록이 당첨, 설거지를 하게 된다. 신성록이 설거지를 할 때 나머지 멤버들은 트로트 디너쇼를 즐겼다. 그리고 내일 무대를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


다음날 아침 트로트 대결을 위해 한 장소로 간 멤버들은 그 곳에서 트로트 레전드 진성, 현숙, 하춘화를 만난다. 박현빈은 건배사로 "제가 곤드레 하면 다같이 만드레"라고 제안했는데, 하춘화는 "아니 근데 왜 박현빈씨 노래로 하냐"며 제동을 걸었다. 박현빈은 보통 건배사는 그렇게하지 않냐고 말했고, 홍진영은 "오빠 선배님이 싫어하시잖아"라며 박현빈을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집사부일체' 캡처

사진='집사부일체' 캡처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신성록은 '트로트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진성, 현숙, 하춘화에게 던졌다. 먼저 현숙은 "제 생각엔 트로트는 인생의 희노애락을 표현해주는 3분 드라마 같다"라고 말해 멤버들의 공감을 얻었다. 하춘화는 "트로트는 한국인의 힘이다"라는 대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선배들과 인사를 마친 홍진영팀과 박현빈팀은 곧 무대 대결을 펼쳤다. 먼저 홍진영 팀은 '따르릉'으로 신나게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양세형이 무대 가운데로 나와 '따르릉'하는 부분에서는 선배들이 함박 웃음을 터트리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급기야 무대가 끝날 무렵 흥이 최고조에 다다르자 현숙과 하춘화는 홍진영팀과 함께 춤추며 어울리는 모습으로 박현빈을 긴장시켰다.

사진='집사부일체' 캡처

사진='집사부일체' 캡처

원본보기 아이콘


이어 이승기와 짝을 이룬 박현빈은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불렀는데, 두 사람은 호흡이 잘 맞고 선곡을 잘했다는 평을 들으며 이날 승리를 가져갔다.

AD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