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대신증권은 28일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87,6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2.01% 거래량 262,897 전일가 89,400 2026.05.15 12:51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렉라자 유럽 출시 마일스톤 3000만달러 수령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백일장·사생대회' 16일 개최 유한양행 공식몰 '버들장터', 오픈 3주년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 에 대해 올해 연구·개발(R&D) 관련 650억원의 기술료 유입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8만원에서 29만원으로 3.57% 상향 조정했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9% 감소한 3937억원, 당기순이익은 72.2% 감소한 27억원, 영업이익은 10.6% 늘어난 85억원을 기록했다"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홍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작년 매출 감소 원인으로 비리어드 약가 인하로 인한 전문의약품 매출액이 전년 대비 6% 감소한 2553억원에 그쳤고, 원료의약품 자회사 유한화학의 실적 부진의 영향이 크다고 진단했다.


다만 올해는 R&D 기술료 유입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기술료 유입으로 매출 턴어라운드 예상된다"며 "특히 개발단계 진전에 따라 파트너사인 JNJ, 길리어드, 베링거인겔하임 등으로부터 약 650억원의 기술료 수취가 예상돼 큰 폭의 이익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D

이에 따라 유한양행의 올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늘어난 1조5929억원, 영업이익은 482.5% 폭증한 7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