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하나은행이 인천국제공항 인천운영센터(IOC)출장소를 임시 폐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이 지나간 IOC가 폐쇄돼서다.


하나은행은 27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인근에 있는 IOC출장소가 다음 달 2일까지 임시 폐쇄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확진자로 판명난 대한항공 승무원이 IOC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곳은 잠정 폐쇄된 뒤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인천국제공항지점을 대체 영업점으로 안내했다.

직원 확진자가 발생한 경북 구미인동지점도 전날부터 28일까지 임시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곳 대체 영업점은 구미4공단지점이다.


앞서 24~25일 하나은행은 포항지점을 폐쇄했다가 전날 다시 열었고, 경희대 국제캠퍼스출장소는 다음 달 11일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출장소가 위치한 우정원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기숙사로 사용하는 곳인데 코로나19 확산으로 경희대가 이 건물을 폐쇄했기 때문이다.

AD

현재 폐쇄 중인 하나은행 영업점은 경희대국제캠퍼스출장소(다음 달 11일), 인천공항 IOC출장소(다음 달 2일), 구미인동지점(28일까지) 모두 3곳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