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김재환, 정글에서 밤마다 노래 불러줘"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멤버 김재환과 맺은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김요한과 김재환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김요한은 "김재환이 정글에서 밤마다 노래를 많이 불러줘서 좋았다"며 "김재환이 좋아하는 가수는 유재하와 김광석, 이문세다. 정글에서 많이 불러줬다"고 말했다.
김재환은 "김요한과 사적으로 더 많이 친해졌다. 정글 다녀오고 나서 함께 밥먹고 만나다보니 더 친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요한은 좋아하는 가수를 묻자 "저는 아이돌을 좋아한다. 소녀시대"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요한은 2017년 6월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에서 배구선수로 활약했다. 2007년 LIG 그레이터스에 입단해 2012년에는 NH농협 2011-2012시즌 V-리그 올스타 MVP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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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로 데뷔해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tvN의 종영드라마 '사랑의 불시착'등의 OST에 참여해 큰 사랑을 받았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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