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보건계열 학과 높은 합격률 ‘실력’ 입증
간호학과·응급구조학과·작업치료학과 4년 연속 ‘100% 합격’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보건계열 6개 학과가 최근 국가시험 합격자 발표에서 수년째 높은 합격률을 기록, ‘실력 호남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호남대에 따르면 간호학과와 응급구조학과는 응시생 전원이 합격해 ‘4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의 명예로운 타이틀을 굳건히 지켰다. 작업치료학과는 지난해를 제외하고 4년째 100% 합격이라는 발군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간호학과는 지난달 22일 실시된 ‘제 60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96명 전원이 합격해 ‘4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의 명예를 이어갔다.
응급구조학과도 지난해 12월 치러진 ‘제25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 4학년 재학생 전원이 합격, 1회 졸업생인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100% 합격’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작업치료학과도 50명 전원이 ‘제47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는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 국가고시 합격률 100%를 기록했던 저력을 다시 과시했다.
치위생학과는 2020년도 제47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44명 가운데 43명이 합격했고 언어치료학과는 응시생 24명 가운데 23명이 합격했다. 물리치료학과는 53명 가운데 44명이 합격하는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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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정 호남대 보건과학대학장은 “학기 초부터 특강과 모의고사를 비롯한 이론교육에서부터 최첨단 시뮬레이션 장비 및 지역 유수 보건의료기관과의 실습협약 체결, 일대일 지도 교수제, 임상실험 등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관리 프로그램 운영 덕분”이라며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은 물론 교수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노력이 합작해서 일궈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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