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SUV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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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 현대공업 현대공업 close 증권정보 170030 KOSDAQ 현재가 6,160 전일대비 20 등락률 +0.33% 거래량 307,091 전일가 6,140 2026.05.15 13:24 기준 관련기사 현대공업, 95억3355만원 대여 결정 현대공업, 현대차 신형 싼타페에 1400억 규모 고부가가치 내장재 공급 [특징주]현대공업, 실리콘음극재 ‘전기차 충전 5분 만에 가능’…美 투자사 부각↑ 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 공급 강화에 나선다.


현대공업은 신형 쏘렌토 차종에 대한 신규 공급 계약을 맺고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급 품목은 헤드레스트·암레스트 등 주요 내장재 부품으로 연간 총 12만4000대, 117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583억원 가량의 매출원 확보가 예상된다.

다음 달 출시하는 신형 쏘렌토는 기아자동차가 2014년 3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로 현대공업은 지난달 첫 공급을 시작한 제네시스 ‘GV80’을 필두로, SUV 라인업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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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전방산업이 주춤하고 있지만 이미 확보된 프리미엄 차종은 물론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SUV 차종 강화를 통해 국내 시장 안정세는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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