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딤채, 코로나19 위협받는 대구에 세탁기 100대 기증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위니아딤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총체적인 난국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 돕기에 나섰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위니아, 10년 만에 재매각 추진…주간사 삼일회계법인 선정 [특징주]위니아, 대유홀딩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에 320억 회수 승소에 강세 위니아, 73억원 규모 대출 원리금 연체 발생 는 대구광역시에 위니아세탁기 15kg 모델 100대를 기증한다고 25일 밝혔다. 대구는 전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도시다.
질병관리본부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33명이고, 이 가운데 대구의 누적 확진자 수는 498명이다.
기증된 위니아세탁기 15kg 모델은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에 활용될 수 있도록 대구시 지휘로 지역민들과 의료시설, 방역단체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위니아딤채는 의료기관과 가족단위 격리대상의 위생환경이 중요해짐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위니아딤채는 이번에 대구에 기증한 세탁기가 다양한 의류세탁이 가능한 대용량인 점, 통세척 기능이 탑재된 점 등을 이유로 안전한 위생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코로나19 대응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이사는 “정부와 국민 전체가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만큼 국민들이 희망을 더 가지시길 바란다”며 “가장 상심이 큰 대구시민들도 각지의 응원에 힘입어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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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위니아딤채는 지난해 초 강원 산불 이재민에게도 구호용 생활가전을 증정하는 등 국가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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