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월드와이드는 미디어 대행 자회사 캔버스 월드와이드가 세계적인 광고 전문지 애드위크가 선정하는 ‘2020 가장 떠오르는 미디어 회사’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그레고리 존스, 크리스티 린드, 폴 울밍턴, 에이미 긴스버그 등으로 구성된 캔버스 경영진. (사진=이노션 제공)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미디어 대행 자회사 캔버스 월드와이드가 세계적인 광고 전문지 애드위크가 선정하는 ‘2020 가장 떠오르는 미디어 회사’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그레고리 존스, 크리스티 린드, 폴 울밍턴, 에이미 긴스버그 등으로 구성된 캔버스 경영진. (사진=이노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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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미주지역 미디어 대행 자회사 캔버스 월드와이드가 세계적인 광고 전문지 애드위크가 선정하는 ‘2020 가장 떠오르는 미디어 회사(Breakthrough Media Agency)’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애드위크가 매해 발표하는 ‘올해의 미디어 대행사(Media Agency of the Year)’ 시상 부문 중 하나인 ‘가장 떠오르는 미디어 회사’ 상은 우수한 운영 역량 및 잠재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앞으로 주목해야 할 4~6년차 신생 회사에 수여된다.

애드위크 측에 따르면 가장 떠오르는 미디어 회사 수상에 대한 평가기준으로 캠페인 운영 역량 및 노하우, 실적 성장세, 조직 문화, 업계 내 브랜드 평판 등이 적용된다.


캔버스 관계자는 “창사 이래 유수 글로벌 브랜드들로 구성된 광고주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 성과와 전통 매체는 물론 온라인 미디어, 프로그래매틱 광고, 데이터 분석 등을 아우르는 디지털 전문성을 높게 평가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캔버스는 2016년 이노션이 본격적인 글로벌 미디어 사업 진출을 위해 미국 최대 독립 미디어 대행사 호라이즌 미디어(Horizon Media)와 함께 설립한 합작회사다. 현재 LA와 뉴욕을 주요 거점으로 시카고, 달라스, 애틀란타, 덴버 등 총 6개의 지역 사무소를 구축했으며, 300명 이상의 현지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캔버스는 세계 최대 광고 격전지로 꼽히는 미주시장에서 현대·기아차, 하이네켄, 치킨오브더시, 안나프루나 등 대형 브랜드 광고주에 미디어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맥도날드와 베트 아메리카 등을 신규 광고주로 영입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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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홀딩 그룹 내 대행사들에게 돌아가던 애드위크의 가장 떠오르는 미디어 회사 상을 독립대행사가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이는 캔버스의 자체적인 매체 운영 역량과 디지털 미디어 전문성이 업계에서 인정 받고 있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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