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서도 코로나19 확진자 1명…서초구 환자 직장동료
경기도 이천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2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장호원에 거주하는 1명이 역학조사 결과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왔다"며 "대구 신천지행사에 참석했다가 확진자로 발표된 서울 서초구 거주자와 장호원 공사 현장에서 함께 근무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초구 확진자와 근무한 밀접접촉자가 13명이며 이 중 장호원 거주자가 5명, 음성 7명, 마산 1명"이라며 "장호원 거주 5명 중 1명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장호원 확진자는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천시는 장호원 확진자의 동선 파악과 함께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방역 조치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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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천지역 신천지교회 4곳에 대해 폐쇄 명령을 내리고 소독을 하고 있다.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청계광장에서 집회를 여는 것을 당분간 금지하기 한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주최로 문재인탄핵국민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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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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