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빗길 교통사고···운전자 2명 부상
신선대 지하차로서 사고 난 트럭 피하려다 ‘또 사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부산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치고 1시간가량 도로 정체가 빚어졌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12일 오후 1시50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 신선대 지하차로에서 영도 방면으로 달리던 1t 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져 터널 내 벽면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어 뒤따르던 트레일러가 트럭을 피하려고 급제동했지만, 터널 벽면을 들이받고 역방향으로 멈춰 섰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와 트레일러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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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고로 주변 도로에는 1시간 동안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12일 오후 1시50분께 부산 신선대 지하차로에서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진 트럭을 피하려다가 터널 벽면을 들이받고 역방향으로 멈춰서 있다.(사진=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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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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