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를 통해 배부받은 책으로 수업하고 있는 나주의 한 유치원 (사진= 나주공공도서관 제공)

'북스타트' 를 통해 배부받은 책으로 수업하고 있는 나주의 한 유치원 (사진= 나주공공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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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나주공공도서관은 올해부터 ‘북스타트’ 책 꾸러미 배부 대상을 초등 3학년까지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나주공공도서관과 나주시,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함께하는 ‘북스타트 운동’은 생애 첫 책을 지역사회에서 지원하는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으로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책을 통해 부모와 아기가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지역 학부모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은 그림책 2권을 담은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기존 초등 1학년에서 3학년까지 확대하여 약 23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나주시 거주 생후 3개월 영아부터 취학 전 유아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과 연계해 배부하고, 초등 1학년은 나주 24개 초등학교 전체(980명), 초등 3학년은 원거리 및 소규모 학교 위주로 배부할 계획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책놀이 활동인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과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도 내달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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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관장은 “유아교육 강화를 위해 올해는 북스타트 운동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더 많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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