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중증장애인 공채 일정 변경
면접시험·합격자 발표·계약 체결일 연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중증장애인 공개채용 면접시험’을 연기한다.
1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의 발생으로 인해 오는 29일 실시 예정이었던 이번 면접시험을 실시 예정일로부터 3주 뒤인 내달 21에 실시한다.
내달 5일로 예정된 최종합격자 발표는 내달 26로, 근로계약 체결일은 오는 4월 6~24일로 연기됐다.
이번 면접일정에 대한 변경사항은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중증장애인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변경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 일정연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며 “면접시험을 앞둔 응시자들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중증장애인 공개채용 시험 경쟁률은 20: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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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부터 지난 7일까지 2주 동안 공채 시험 접수를 마감한 결과 9명 선발에 181명이 접수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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