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12억원… ‘안전도시 목포’ 만들기에 최선

박지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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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대안신당 박지원 전 대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에 목포시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각종 범죄 및 재난 상황 발생 시 CCTV 안전통합센터와 112, 119 상황실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사건·사고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출동 경찰관·소방관에게 제공하는 것으로써, 더욱 신속·정확한 현장 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공모에는 총 62개 지자체가 신청했고, 전남에서는 전남도와 목포시, 강진군, 여수시 등 4곳이 선정됐고, 사업비는 1곳당 12억 원(국비 6억 원, 지방비 6억 원)이 책정돼, 올해 안으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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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대표는 “작년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선박검사 및 선원실습훈련 기관)와 법무부 ‘스마일센터’(범죄피해자보호시설)를 목포로 유치한 데 이은 또 하나의 성과로써, 앞으로도 김종식 시장과 협력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안전도시 목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alwatr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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