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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도이치모터스, 올해 최대 경상이익 달성 기대"

최종수정 2020.02.12 09:42 기사입력 2020.02.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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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도이치모터스 에 대해 올해 최대 경상이익 달성이 기대된다고 1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600원은 유지했다.


도이치모터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400억원, 영업이익 12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7.8% 감소한 127억원이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BMW 주력 모델 매출회복으로 증가했다"며 "2020년 BMW 5개의 풀체인지모델과 4개의 신규모델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신차판매부분이 올해 매분기 꾸준한 매출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도이치모터스의 매출액이 1조34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8.4% 줄어든 678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영업이익은 올해 1분기 분양이익 인식이 완료되며 역기저효과로 하락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0년 BMW 배정물량 증가로 인한 점유율(M/S) 확장, 2분기부터 오토월드 운영 개시로 인한 고마진 사업부의 매출증가가 예상된다"며 "도이치아우토 추가 전시장 운영 및 신규브랜드 추가로 올해 연간 최대 경상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올해 경상이익은 전년 대비 63.8% 증가한 528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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