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에는 정상조 서울대 교수 임명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장관급인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용기 아주대 국제학부 교수를 임명했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에는 정상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사진제공=청와대]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사진제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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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위원장은 서울 경기고와 성균관대 신분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런던정경대 국제정치경제학 박사 학위를 얻었다.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와 삼성경제연구소 경제정책실 연구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예금보험공사 비상임이사와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을 지낸 인물이다.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장은 서울 보성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런던정경대 법학 박사 학위를 얻었다. 서울대 법과대학 학장과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 로스쿨 교수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원이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사진제공=청와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사진제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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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자리위원회는 문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고 청와대 일자리수석, 정부부처, 정부출연연구기관, 사용자대표, 근로자대표 등이 참여하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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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제21대 총선에서 서울 금천구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는 이목희 일자리부위원장의 뒤를 이를 계획이다. 일자리부위원장 자리는 공직선거법의 총선 90일 전까지 사퇴를 규정한 공직선거법 제53조 적용을 받지 않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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