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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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대응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주재하고, 3차 전세기 투입 등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의 국내외 감염 확산 추이와 상황 판단, 출입국 관리상 추가 조치 여부,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대규모 행사 가이드라인 및 각종 지원대책, 우한 교민의 추가 귀국 지원 대책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한에 남아있는 교민들을 위해 3차 전세기를 투입하는 방안이 결정될지 주목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30일, 31일 두 차례 전세기를 투입해 한국인 701명을 이송했다.


현재 우한 등 후베이성 일대에는 한국 교민과 가족 200명 이상이 잔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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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전날 세종청사 보건복지부 회의실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보건복지·외교·행정안전부 장관과 각 부처 실무 관계자들과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의제를 비롯해 각 국가 대응 및 위기경보 수준을 공유하고 방역물품 수급 관리 등 후속조치 등을 논의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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