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빈집 등 유휴시설 활용 소득사업’ 대상자 모집
13일까지 접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13일까지 빈집 등 유휴시설을 활용한 소득사업을 추진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소유자가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빈집·빈창고 등을 마을공동체에서 맡아 관리 운영하거나 개인이 창업해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마을공동체 및 소규모공동체, 개인 모두 신청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5년 간 임대가 가능하고 지원 시 소득창출이 높은 사업에 우선순위를 부여할 예정이다.
사업규모는 3팀 이내로 마을공동체의 경우 5000만 원(자부담 10%) 이내, 소규모공동체 및 개인의 경우 2500만 원 이내(자부담 30%)로 숙박시설 및 카페·식당, 체험 교육센터 등의 사업유형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내용으로는 유휴시설의 리모델링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설비와 자산취득비, 콘텐츠·프로그램 개발비 등이 있으며 사업대상자 선정 후 해당분야의 전문가 및 행정, 주민과 함께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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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은 군청 풀뿌리경제과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접수처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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