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 손님 사로잡은 역대급 메뉴 '당근 도넛'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맛남의 광장' 멤버들이 제주도 당근을 살리기 위한 메뉴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제주도 당근을 활용한 두 번째 장사 이야기가 그려졌다.
백종원과 김동준은 전국 최대 당근 주산지인 제주 구좌읍의 당근밭을 방문했다. 제주 당근은 지난해 세 번의 태풍과 가을장마 때문에 절반 이상이 폐작된 상태였다.
백종원은 농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당근 소비를 늘리는 방법을 고민, 당근 죽과 당근 귤 주스, 당근 찹쌀 도넛을 선보였다.
특히 백종원이 '회심의 역작'이라고 소개한 당근 찹쌀 도넛은 '역대급 메뉴'로 등극했다.
크림치즈와 당근을 조합한 새로운 찹쌀 도넛의 맛에 멤버들은 "진짜 맛있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양세형은 "찹쌀 도넛의 혁명이다. 전문점에서 판매해야"한다며 감탄했다.
김희철은 "내가 PD면 이거 방송 안 내고 퇴사하고 장사 시작한다"며 솔직한 시식평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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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주 올레 센터에서는 당근을 활용한 메뉴들로 장사가 시작됐다. 손님들은 "당근이라니 말도 안 된다", "당근 싫어해서 아예 안 먹는데 음식 다 먹었다" 등 극찬을 쏟아내 멤버들을 뿌듯하게 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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