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여부 판단은 시기 상조 의견
글로벌 연구혁신포럼도 소집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세계보건기구(WHO)는 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내 신규 확진자수 감소에 주목했다.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가 정점에 도달했다고 말하기에는 시기상조이지만 지난 5일처음으로 중국 내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라이언 팀장은 "신종코로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에서는 감염자 수가 늘고 있지만 후베이성 이외 지역에선 증가 속도가 후베이성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며칠 동안 확진 사례가 증가하겠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상황이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 연구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국제적인 연구 노력을 조정하기 위해서 연구·혁신 포럼을 소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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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의 목적은 유효한 진단 검사, 백신, 의약품 개발을 신속히 하기 위함이다. 이 포럼에는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과학자들이 현장에 직접 또는 영상 통화를 통해 참석할 예정이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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