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함에 따라 6일(현지시간) 자국민과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에 대해 중국 여행을 금지했다.


사우디 외무부는 이날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대응으로 이런 조처를 했다"며 "국민과 외국인 거주자가 이를 어기고 중국을 방문한 사실이 적발되면 사우디에 다시 입국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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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에서는 아직 신종코로나 감염 확진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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