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역대 최대…대내외 악재로 192억 영업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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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close 증권정보 091810 KOSPI 현재가 875 전일대비 31 등락률 -3.42% 거래량 1,576,108 전일가 906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이익 199억원…흑자 전환 대명소노,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사명 변경…"호텔·항공 연결" 인천공항, 티웨이항공 자카르타 신규 취항… 동남아 네트워크 강화 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8104억원, 영업손실은 19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고 6일 공시했다.


티웨이항공이 기록한 매출액 8104억원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티웨이항공은 매출액 기준 2위권인 진에어(9101억원)와의 격차를 1000억원 미만으로 좁히게 됐다.

반면 일본여행 불매운동, 동남아시아에서의 수급불균형 여파 등으로 19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적자전환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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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업계에선 티웨이항공의 영업손실 폭이 경쟁사들에 비해선 높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티웨이항공 측은 "환율 상승으로 인한 임차료 등 영업비용 및 외화환산 손실 인식으로 인한 영업외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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