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 한전KDN이 희망자를 대상으로 헬스밴드를 수여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14일 한전KDN이 희망자를 대상으로 헬스밴드를 수여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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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전KDN가 주야 교대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경비업무와 조기 출근이 일상화돼있는 미화분야 등 시설관리자들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지원시스템'을 도입ㆍ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밤샘근무와 조기 출근으로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시설관리 근로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재해에 대한 사전 대처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경비ㆍ미화업무 근로자들의 건강상태는 '헬스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된다. 직원 근무 시의 체온과 심박수, 위치정보, 산소포화도, 심박변이도 등의 건강정보를 수시 체크해 예상할 수 있는 안전재해에 대한 대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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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한전KDN은 시스템의 의미와 기능을 알리는 설명회를 갖고 본인들의 동의를 얻어 지난달 14일 희망자들에게 밴드수여식을 시행했다. 한전KDN은 당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향후 전체 시설관리 근로자에게 확대 시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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