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한국판 CES'로 불리는 대한민국 혁신산업대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여파로 결국 연기됐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6개 공동 주관기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가 확산 우려에 따라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전시회 개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판 CES'를 표방한 대한민국 혁신산업대전은 올해 17~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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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기관들은 "신종코로나 확산에 따른 국민적 불안감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국민안전을 극대화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데 의견을 모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이번 연기로 인한 기업애로가 최소화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향후 적절한 시기에 개최 시기를 다시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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