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페이스북 통해 "구리서 6번째 확진환자 발생"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6명으로 늘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도내 6번째 확진환자 추가 발생(전국 17번째)'라는 글을 통해 컨퍼런스 참석차 지난 달 18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한 경기도 구리 거주 38세 남성이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와 명지병원에 격리 수용됐다고 전했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 "역학조사가 진행되는 대로 정확한 세부정보를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도내 확진환자 현황을 보면 지난 달 26일 3번 확진자(고양시 방문)를 시작으로 27일 4번 확진자(평택시 거주), 이달 1일 12번 확진자(부천시 거주), 2일 14ㆍ15번 확진자(각각 부천시ㆍ수원시 거주), 17번 확진자(구리시 거주) 등이다.
경기도와 구리시는 보건 당국과 환자들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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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전 9시까지 파악된 확진 환자의 도내 접촉자 수는 631명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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