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마스크·손 소독제 사재기행위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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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부산시가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사재기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


부산시는 폭리를 얻을 목적으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사재기하거나 판매를 피하는 행위를 대상으로 ‘마스크·손 소독제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신고대상 판단기준은 ▲2019년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하여 5일 이상 보관하는 행위 ▲영업일이 2개월 미만인 사업자의 경우 조사 당일 확인된 보관량을 10일 이내 반환·판매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 신고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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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고 시민 건강을 볼모로 하는 불공정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경한 조치를 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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