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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연일 인재 영입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새로운보수당도 '검사 내전'의 저자로 잘 알려진 김웅 전 부장검사를 영입하며 인재영입에 박차를 가한다.


새보수당은 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 전 부장검사의 영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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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부장검사는 지난달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을 '거대한 사기극'이라고 비판하며 사직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는 검찰 내부통신망인 '이프로스'에서 "국민에게는 검찰개혁이라고 속이고 결국 도착한 곳은 중국 공안이자 경찰공화국"이라며 "수사권조정안이란 것이 만들어질 때, 그 법안이 만들어질 때, 패스트트랙에 오를 때, 국회를 통과할 때 국민은 어디에 있었느냐"고 지적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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