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세관 본관 4층 대강당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부산본부세관은 5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0년 YES FTA 컨설팅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YES FTA 컨설팅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수출 통관부터 원산지증명서 발급과 검증대비 서류 관리, 인증수출자 지정 등 FTA 활용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 실시하는 컨설팅 사업은 FTA 활용지원(A유형)과 원산지 검증 대응(B유형) 두 가지이며, 우선지원 대상에 최초 수출기업뿐 아니라 최초 수출 후 거래선 확대 기업도 포함될 예정이다.


컨설팅 비용은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며 기업규모에 따라 A유형은 최대 350만원, B유형은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제영광 부산본부세관장은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컨설팅 사업을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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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은 10일부터 28일까지며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본부세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부산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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