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생명사랑 실천가게’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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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2020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함께 할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생명사랑 실천가게 지정 사업’은 일산화탄소 중독 요인이 되는 번개탄이 극단적 선택의 수단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지역 내 번개탄 판매업소에 생명사랑 문구를 부착, 판매 전 사용 용도 확인 등 번개탄의 올바른 사용을 유도코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번개탄 판매업소 14곳을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지정한 데 이어, 취약지역 중심으로 10개소를 모집해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다.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지정된 업소는 ▲상담 가능한 연락처가 기재된 홍보용 전단지 배부 ▲모니터링 ▲극단적선택 위험군 조기발견·연계 등 활동에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생명사랑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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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두의 따뜻한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길이다”며 “앞으로도 생명사랑 실천가게 확대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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