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장 선거 실시…이성희·유남영 결선 투표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농협중앙회장 선거 1차 투표에서 과반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1·2위를 차지한 이성희·유남영 후보가 결선 투표에 올랐다.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24대 회장 선거에서 이성희 후보가 82표, 유남영 후보가 69표로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대의원 292명이 투표에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과반을 얻으면 당선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 2위 후보자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실시된다.
결선에 진출한 이성희·유남영 후보 외에는 강호동 후보 56표, 최덕규 후보 47표, 이주선 후보 21표, 문병완 후보 12표 등을 각각 얻었다. 천호진 후보와 임명택 후보는 한 표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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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투표 결과는 이날 오후 나올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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