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마을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오는 2월부터 해남읍 장활리를 시작으로 면 단위 노인회관과 마을회관 등을 전산 전문 직원이 직접 찾아가 주민들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한다.
어르신들의 경우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어도 활용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농한기를 이용해 활용 교육을 실시, 전자기기 이용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신청이 밀려드는 형편으로, 2월에는 해남읍과 북일면 8개소에 대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은 인터넷 검색과 사진촬영, 문자 및 사진전송 등 기초적인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함께 해남 소통넷 활용법, 보이스 피싱 예방법 등을 교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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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계자는 “스마트폰 용어 자체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을 이용해 소통하는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교육을 하게 됐다”며 “각종 군정 소식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소통하는 군 행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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