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로즈 블라썸 버스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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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이 기차마을 장미공원이 수천만 송이 장미꽃으로 피어나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또 섬진강의 가을바람이 느껴지는 9월부터 10월까지 총 5개월간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버스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31일 전남 곡성군에 따르면 군은 내달 14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 ‘로즈-블라썸’ 버스킹 공연팀을 공개 모집한다.

군은 올해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성수기 버스킹 공연을 상설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전에 버스킹 일정을 계획하고자 공연자(팀) 모집을 서둘러 추진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노래, 연주, 댄스, 거리극, 마술 등 장르에 제한이 없다. 야외에서 공연할 수 있다면 누구라도 신청할 수 있다. 공연자(팀)에게는 소정의 출연료가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의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버스커 모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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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그동안 어린이날, 축제 등 특정된 날에만 버스킹 공연이 열려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다”라면서 “실력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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