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성과급 대신 '특별기여금'…기본급 400% 내일 지급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918,000 전일대비 52,000 등락률 -2.64% 거래량 2,925,409 전일가 1,970,000 2026.05.15 11:26 기준 관련기사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가 임직원에게 성과급 대신 기본급의 400%에 해당하는 금액을 '특별 기여금'으로 지급한다.
SK하이닉스는 30일 "경영 실적 악화에도 기술 발전, 제반 인프라의 성공적 투자, 안전문화 정착 및 사회적가치(SV) 등 가시적 성과를 달성해 구성원 기여에 대한 '미래성장 특별 기여금' 400%를 31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반도체 불황으로 실적이 부진한 탓에 연간 실적에 따른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은 올해 지급하지 않는 대신 사기 진작과 격려 차원에서 특별 보너스를 만든 셈이다. 2018년에 사상 최고 실적을 거둬 지난해 초 PS 1000%, 특별 기여금 500%에 이르는 성과급을 지급했던 것과 대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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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목표 달성에 따라 상·하반기에 지급하는 생산성 격려금(PI)은 지난해 모두 예년과 같이 기본급의 100%(연간 200%)를 그대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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