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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대책 최선 다할 것”

최종수정 2020.01.29 16:18 기사입력 2020.01.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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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대책 최선 다할 것”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방역대책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29일 광주시 간부회의에서 “지난해 연말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 일로에 있다”며 “국내에서도 28일 기준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우리 시의 경우 아직까지 확진자는 없으나 2명이 능동감시를 받고 있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우한 폐렴이 지역사회에 전파되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방역망 가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의심환자 발견 시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고와 검사, 격리, 접촉자 관리 등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며 “자치구 보건소, 교육청, 지역 의료시설과의 긴밀한 협력하에 24시간 상시대응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동참 역시 매우 중요하다.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누로 손만 꼼꼼하게 자주 씻어도 예방이 된다”며 “시민들께서는 이러한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하고 중국 방문 이후 발열이나 기침이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우리 직원들은 비상근무 등으로 힘들겠지만 시민의 건강과 생명이 결부된 중대한 사안임을 감안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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