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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세종시 전기버스 충전서비스 개시…광주·나주 이어 3번째

최종수정 2020.01.24 10:42 기사입력 2020.01.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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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세종시 전기버스 충전서비스 개시…광주·나주 이어 3번째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전력 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전기버스 전용 충전서비스를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전은 세종시 대평동 BRT 차고지에 200kW급 전기버스 전용 충전기 4기를 구축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가 같은 날 256kWh급 배터리의 84인승 2단 굴절버스 4대 운행을 시작한 데 맞춘 것이다.


한전은 전국에 80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지만, 전기버스 전용 충전기를 설치한 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나주시에 이어 세 번째다.


한전은 전기버스 보급에 맞춰 전기버스 전용 충전 인프라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전기버스 전용 충전기는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든다"며 "한전이 우선 투자해 충전 인프라를 세워 운송사업자의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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