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세종시 전기버스 충전서비스 개시…광주·나주 이어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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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9,6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70% 거래량 4,631,320 전일가 40,7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전기버스 전용 충전서비스를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전은 세종시 대평동 BRT 차고지에 200kW급 전기버스 전용 충전기 4기를 구축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가 같은 날 256kWh급 배터리의 84인승 2단 굴절버스 4대 운행을 시작한 데 맞춘 것이다.

한전은 전국에 80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지만, 전기버스 전용 충전기를 설치한 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나주시에 이어 세 번째다.


한전은 전기버스 보급에 맞춰 전기버스 전용 충전 인프라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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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관계자는 "전기버스 전용 충전기는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든다"며 "한전이 우선 투자해 충전 인프라를 세워 운송사업자의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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