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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설 명절 대비 치안·소방 현장 점검

최종수정 2020.01.23 20:08 기사입력 2020.01.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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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둔 23일 서울역을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설 명절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둔 23일 서울역을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서울 중부경찰서 및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설 명절을 대비한 민생치안활동 및 소방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경찰관과 소방관들을 격려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정 총리는 중부경찰서 112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중부경찰서장으로부터 치안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무전으로 격려했다.


정 총리는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혹시라도 불행한 문제가 생길 경우 제대로 대응하는 것과 대응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것은 결과적으로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설 명절에도 신속한 즉응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형사과 통합 당직실을 방문해 "형사 여러분들이 잘해주시면 사회가 평안해진다"고 격려하면서 "국민분들을 대신하여 명절에도 고생하시는 경찰관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몸 관리도 스스로 잘해 달라"고 말했다.


이후 정 총리는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중부소방서장으로부터 설 연휴 소방안전종합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고, 국민들께서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화재는 예방이 중요하므로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1층 현장대응단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주택화재경보기 시연을 참관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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