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지난해 영업손실 2077억원…적자 폭 확대돼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현대로템 현대로템 close 증권정보 064350 KOSPI 현재가 201,5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5.18% 거래량 505,763 전일가 21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클릭 e종목]"현대로템, 수주 파이프라인 기대감…목표가↑"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금리는 연 5%대 부담 없이 은 연결제무재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2077억원인 것으로 23일 공시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적자인 1962억원보다 적자폭이 확대된 것이다.
매출은 2조4959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늘었고, 순손실은 2천83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영업손실은 740억원으로 전년동기 2129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줄었다. 같은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6366억원과 1162억원이었다.
이 같은 영업손실은 호주형 전동차 수주 건과 관련한 설계 변경 등 지연 등의 요인을 크게 받은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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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로템은 이달 15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내실경영을 하겠다며 비상경영을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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