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설을 맞아 창평면의 엿 장인들이 엿가락을 늘이느라 분주하다. 엿 고유의 맛과 장인의 정성이 담겨있는 창평 쌀엿은 대량생산이 아닌 가마솥과 장작불을 이용해 전통방식 그대로 만들어져 먹을 때 바삭바삭해 입안에 붙지 않고 먹고 나서도 찌꺼기가 남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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