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용암카페리터미널 찾아 안전관리 확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김홍희 남해해양경찰청장이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도서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의 바닷길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에 여객선 등 다중이용 선박을 통해 고향을 찾는 인파들이 늘어나는 만큼, 이에 따른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김 청장은 경남 고성군 용암카페리터미널(용암포↔사량도)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선장과 사업자들에게 안전운항을 당부했다.

21일 김홍희 남해해경청장(왼쪽)이 김평한 통영해경서장과 용암카페리터미널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남해해양경찰청 제공)

21일 김홍희 남해해경청장(왼쪽)이 김평한 통영해경서장과 용암카페리터미널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남해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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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은 연휴기간 중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귀성 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안전관리 특별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대응반을 운영한다. 여객선과 유도선이 다니는 항로 곳곳에 경비함정을 배치해 해양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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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청장은 “설 연휴 도서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나들이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승객들도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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