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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은 GS25, 더 풍성해진 '레전드 도시락' 3종 재출시

최종수정 2020.01.21 13:56 기사입력 2020.01.2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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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은 GS25, 더 풍성해진 '레전드 도시락' 3종 재출시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GS25가 30주년을 기념해 역대 인기가 높았던 레전드급 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는 과거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우수한 판매 실적을 보였던 추억의 레전드 상품 기존 구성에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시켰다.


첫 번째로 ‘혜자스럽다’라는 신조어를 만든 ‘제육볶음도시락’, 엄청나게 큰 빅 사이즈 닭다리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며 닭다리로 3주만에 100만개 판매 신화를 만든 ‘완전크닭도시락’, 2016년 출시해 역대 간편식 상품 중 최고 매출을 보였던 ‘왕교자그라탕’ 등 3가지이다.


‘김혜자도시락’은 편의점 초창기에 덮밥과 같은 한그릇 메뉴가 대부분이던 편의점 도시락을 현재와 같은 정찬 스타일 도시락으로 변화시켰다. 초기 상품의 감성을 살리도록 과거와 용기 모양을 비슷하게 했다. 다만 기존 상품과는 달리 계란 후라이를 밥 위에 덮고 조미김을 추가로 제공한다. 가격은 4500원이다.


도시락 최초로 삼각김밥 판매수량 1위인 참치마요보다 많이 팔렸던 완전크닭도시락 올해 ‘완전크면’으로 돌아왔다. 바비큐 닭다리 하나를 통째로 메인 메뉴로 구성하고 볶음밥 대신 토마토스파게티로 품격을 높였다. 소시지, 감자튀김, 콘치즈 등으로 토핑을 강화했다. 취식 편의성을 위해 일회용 위생장갑도 동봉했다. 가격은 4500원이다.

‘얄피만두그랑탕’도 다시 보고싶은 레전드 30주년 기념상품으로 출시됐다. 인기가 높았던 왕교자그라탕의 레시피는 유지하되 현재 인기가 높은 얇은 피 만두로 변경했다. 얇은 피 만두 5개에 모짜렐라치즈와 새콤달콤 소스를 곁들여 먹는 상품이다. 가격은 3900원이다.


30주년 기념 프레시푸드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프레시푸드 2530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25일부터 말일까지 7일간 행사 상품에 대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에 출시된 30주년 기념상품과 ‘정성가득12찬도시락’, ‘정통왕김밥’, ‘4단햄치즈&크랩맛살샌드’, ‘빅)양념치킨버거’, ‘매콤달콤치킨강정’ 7개 상품에 적용이 된다. 고객이 점포를 방문해 행사 상품을 선택한 후, GS25 어플 ‘나만의냉장고’ 할인 쿠폰을 스캔하고 결제하면 30% 할인이 적용된다.


한편, 설명절 도시락으로 GS25 30주년 기념상품 ‘정성가득12찬도시락’도 출시했다. 메인 반찬에 양념돈찜, 떡갈비구이, 오미산적, 동태전, 동그랑땡구이 등으로 알차게 구성해 ‘혼설족’을 위한 명절 음식 한상차림 콘셉트로 기획했다. 또한, 설 연휴기간 GS25 어플 ‘나만의냉장고’를 통해 주문 도시락 6종 수령고객에게는 전통 과자를 100% 선착순 5000면 한정 증정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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