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고재근 "'미스터트롯' 방송 후 문자 답장만 2시간"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가수 고재근이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방송 이후 팬들의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고재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고재근 씨는 '미스터트롯'을 통해 트로트 장로에 도전 중인데 방송 나간 후에 연락 많이 왔냐"고 질문했다.
고재근은 "'미스터트롯' 첫 방송 후 2시간 동안 문자 답장을 했다"며 팬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답장만 2시간 했다"며 "답장하고 전화 받느라 또 답장이 밀리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상황에 정말 감사하다"며 "열심히 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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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재근은 지난 1998년 그룹 Y2K 1집 앨범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최슨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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